뽀깍이 태어난지도 벌써 2년하고도 1개월이 더 지났다..
2년동안 난 완전한 아줌마의 모습으로 탈바꿈한것 같지만
우리 튼튼한 뽀깍과 바꾼거라 생각하고..ㅠ.ㅠ
조금 늦긴했지만 우리 뽀깍이와 나의 추억을 블로그로 옮겨보려한다.
얼마나 부지런히 할지는 모르겠지만..뭐..우리 추억이니까~~ 그치??
다른 아이들은 곧 밤잠을 잘 시간에 우리 뽀깍이는 늦은 낮잠을 주무신다..
언제 일어나시려고~
뽀깍아~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??
엄마:알러뷰 베이비~
뽀깍:붸붸^^